# 이메일 발송 서비스 요금 비교: 같은 10만 통에 10달러와 177달러

> Resend, Postmark, AWS SES 의 공개 요금표를 같은 발송량에 대입해 월 총액을 계산했습니다. 월 10만 통 기준으로 10달러부터 177달러까지 열일곱 배 넘게 벌어졌습니다.

- 출처: https://dec27.dev/ko/email-sending-service-pricing/
- 저자: dec27
- 매체: dec27
- 발행일: 2026-08-19
- 최종 수정(UTC): 2026-08-19
- 카테고리: 웹·앱 개발
- 키워드: 이메일 발송 서비스 비교, Resend 요금, Postmark 가격, AWS SES 단가, 트랜잭션 메일 비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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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핵심 요약

- 같은 발송량을 세 곳의 공개 요금표에 대입했습니다. **월 10만 통 기준으로 AWS SES $10, Resend $35, Postmark $177** 입니다. 최저와 최고가 약 17.7배 차이입니다. 산식은 본문에 적었습니다.
- **AWS SES 는 1,000통당 $0.10 입니다.** 나머지 둘의 초과 단가가 1,000통당 $0.90 과 $1.80 이므로, 각각 9배와 18배입니다.
- **Resend 무료 구간에는 숨은 제약이 있습니다.** 월 3,000통인데 **하루 100통 제한이 같이 걸립니다.** 100 × 30 이 정확히 3,000이므로, 매일 고르게 보내야만 월 한도를 다 쓸 수 있습니다.
- **Postmark 무료는 월 100통입니다.** 사실상 테스트용이고, 대신 만료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습니다.
- **AWS SES 에는 상시 무료 발송량이 없습니다.** 신규 계정 크레딧 $200 이 6개월간 제공된다고만 적혀 있습니다. 첫 통부터 과금되는 구조입니다.
- SendGrid 는 이 비교에 넣지 못했습니다. **요금 페이지가 트윌리오 쪽과 서로를 가리키며 순환 이동합니다.** 확인한 주소와 상태 코드를 본문에 적었습니다.
- 모든 값은 2026년 8월 19일에 각 공개 요금 페이지에서 확인했습니다.

## 문제 정의: 메일은 안 보내다가 갑자기 많이 보냅니다

가입 인증, 비밀번호 재설정, 주문 확인처럼 서비스가 자동으로 보내는 메일은 초기에 얼마 안 됩니다. 하루 몇십 통 수준입니다. 그래서 무료 구간이면 충분하다고 보고 붙입니다.

그런데 이 값은 사용자 수에 비례해서 올라가고, **중간에 계단식으로 뜁니다.** 공지 메일을 한 번 돌리거나, 휴면 안내를 보내거나, 이벤트를 열면 하루치가 평소 한 달치가 됩니다.

그래서 세 곳의 공개 요금표를 같은 날 확인하고 같은 발송량을 대입했습니다. **네 가지 기준으로 봤습니다. 무료 발송량, 무료 구간의 숨은 제약, 1,000통당 단가, 같은 발송량의 월 총액입니다.** 도달률, 스팸 처리, 대시보드 사용감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. 그것들은 실제로 보내봐야 알 수 있습니다.

## 공개 요금표

![굵기가 확연히 다른 세 개의 관이 나란히 놓여 있고 각 관의 입구 앞에 서로 다른 크기의 문턱이 세워진 일러스트. 서비스마다 무료 구간의 크기와 단가가 다르다는 것을 나타냅니다.](/media/articles/email-sending-service-pricing/pipes-and-thresholds.png)

각 페이지에 적힌 그대로 옮겼습니다.

| 항목 | Resend | Postmark | AWS SES |
| --- | --- | --- | --- |
| 무료 발송량 | 월 3,000통 | 월 100통 | 상시 무료 없음 |
| 무료 구간의 제약 | 하루 100통, 도메인 1개, 기록 30일 보관 | 만료되지 않는다고 명시 | 신규 계정 크레딧 $200, 6개월간 |
| 유료 시작 | $20/월 (5만 통 포함) | Basic $15/월 (1만 통 포함) | 정액 없음 |
| 다음 단계 | $35/월 (10만 통 포함) | Pro $16.50/월, Platform $18/월 | 해당 없음 |
| 초과 단가 | 1,000통당 $0.90 | Basic 1,000통당 $1.80 | 1,000통당 $0.10 |
| 첨부 파일 | 별도 표시 없음 | 별도 표시 없음 | GB당 $0.12 |

출처는 각 서비스의 공개 요금 페이지이며 2026년 8월 19일에 확인했습니다. [Resend](https://resend.com/pricing), [Postmark](https://postmarkapp.com/pricing), [Amazon SES](https://aws.amazon.com/ses/pricing/).

**단가 줄부터 보시면 됩니다.** 1,000통당 $0.10, $0.90, $1.80 입니다. 같은 일을 하는데 18배가 벌어집니다.

## Resend 무료 구간의 숨은 제약

Resend 무료는 월 3,000통입니다. 그런데 **하루 100통 제한이 같이 걸려 있습니다.**

두 숫자를 곱해보면 바로 보입니다.

```
하루 100통 × 30일 = 3,000통
```

**월 한도와 일 한도가 정확히 맞물려 있습니다.** 즉 월 3,000통은 매일 100통씩 고르게 보낼 때만 다 쓸 수 있는 값입니다.

이게 실무에서 걸립니다. 트랜잭션 메일은 고르게 나가지 않습니다. 가입이 몰리는 날이 있고, 공지를 돌리는 날이 있습니다. **평소 하루 30통씩 보내다가 어느 날 300통을 보내야 하면, 월 총량은 900통밖에 안 됐는데 그날 200통이 막힙니다.**

무료 구간을 볼 때 월 한도만 보고 판단하면 이 제약을 놓칩니다. 다른 두 곳에는 일 한도가 표시돼 있지 않습니다.

## 같은 발송량을 넣어보면

발송량 세 구간으로 계산했습니다. 정액에 포함된 양을 먼저 쓰고 초과분에만 단가를 곱했습니다.

**월 3,000통** 인 경우입니다.

| 서비스 | 계산 | 월 총액 |
| --- | --- | --- |
| AWS SES | 3,000 ÷ 1,000 × $0.10 | $0.30 |
| Resend | 무료 구간 안 (일 100통을 지킬 때) | $0 |
| Postmark | 무료가 100통뿐이라 Basic 필요 | $15 |

**월 3만 통** 인 경우입니다.

| 서비스 | 계산 | 월 총액 |
| --- | --- | --- |
| AWS SES | 30,000 ÷ 1,000 × $0.10 | $3 |
| Resend | $20 요금제에 5만 통 포함 | $20 |
| Postmark | $15 + (20,000 ÷ 1,000 × $1.80) | $51 |

**월 10만 통** 인 경우입니다.

| 서비스 | 계산 | 월 총액 |
| --- | --- | --- |
| AWS SES | 100,000 ÷ 1,000 × $0.10 | $10 |
| Resend | $35 요금제에 10만 통 포함 | $35 |
| Postmark | $15 + (90,000 ÷ 1,000 × $1.80) | $177 |

**AWS SES 가 Postmark 의 17.7분의 1입니다.** 177 ÷ 10 입니다. Resend 와 비교해도 3.5분의 1입니다.

발송량이 늘수록 격차가 벌어집니다. 정액에 포함된 양을 다 쓴 뒤부터는 초과 단가가 그대로 곱해지기 때문입니다.

## 그럼 전부 SES 를 쓰면 되나

![한쪽에는 조립이 끝난 완제품 상자가 놓여 있고 다른 쪽에는 같은 기능을 이루는 부품들이 흩어져 놓인 일러스트. 값이 싼 대신 직접 갖춰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나타냅니다.](/media/articles/email-sending-service-pricing/assembled-vs-parts.png)

단가만 보면 결론이 나온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. **가격표에 안 적힌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.**

**AWS SES 에는 상시 무료 발송량이 없습니다.** 페이지에 적힌 것은 신규 계정에 6개월간 주는 크레딧 $200 이고, 계정 생성 후 12개월 안에 써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. **첫 통부터 과금되는 구조**입니다. 물론 단가가 워낙 낮아서 소액이지만, 결제 수단을 등록하고 시작해야 한다는 점은 다릅니다.

**첨부 파일에 별도 요금이 있습니다.** GB당 $0.12 입니다. 다른 두 곳의 페이지에는 첨부 관련 별도 요금이 표시돼 있지 않습니다. 영수증 PDF 같은 것을 붙여 보내는 서비스라면 이 항목이 추가로 붙습니다.

그리고 가격표에 아예 안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. **발신 도메인 인증, 반송 처리, 스팸 신고 처리, 발송 기록 조회 화면 같은 것을 직접 갖춰야 합니다.** Resend 와 Postmark 의 단가에는 그 부분이 들어 있습니다. 요금 차이의 상당 부분이 여기서 나옵니다.

**월 3,000통 규모에서 AWS SES 를 쓰면 $0.30 을 아끼고 그 작업을 직접 하게 됩니다.** 월 10만 통 규모에서는 $167 을 아낍니다. 같은 선택인데 규모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.

## 조사하다가 마주친 것: 요금 페이지가 순환합니다

원래 SendGrid 도 넣으려 했는데 요금 페이지에 닿지 못했습니다. 2026년 8월 19일에 확인한 이동 경로입니다.

| 요청한 주소 | 응답 | 이동한 곳 |
| --- | --- | --- |
| `sendgrid.com/en-us/pricing` | 301 | `twilio.com/en-us/sendgrid` |
| `twilio.com/en-us/sendgrid/pricing` | 301 | `sendgrid.com/pricing/` |
| `sendgrid.com/pricing/` | 301 | `twilio.com/en-us/sendgrid` |

**서로를 가리키며 돌아옵니다.** 인수 이후 주소 체계가 정리되는 중으로 보입니다. 그래서 이 글에서는 SendGrid 의 요금을 적지 않습니다. 확인하지 못한 값을 다른 데서 가져오지 않습니다.

읽는 분이 직접 확인하실 때도 같은 상황을 만나실 수 있어서 경로를 그대로 적어둡니다.

## 실무 관점: 어떤 순서로 보나

1. **하루 최대 발송량을 먼저 셉니다.** 월 총량이 아니라 가장 많이 보내는 날의 양입니다. Resend 무료를 쓴다면 이 값이 100을 넘는 순간 막힙니다.
2. **월 발송량으로 구간을 정합니다.** 3,000통 근처면 어디를 쓰든 비용이 사실상 없습니다. 3만 통을 넘어가면 단가 차이가 실제 금액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.
3. **직접 갖출 수 있는지 판단합니다.** AWS SES 의 낮은 단가는 도메인 인증과 반송 처리를 직접 한다는 전제가 붙습니다. 그 시간이 아낀 돈보다 비싸면 안 아낀 것입니다.
4. **첨부 파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.** 영수증이나 명세서를 붙여 보낸다면 SES 에서는 GB당 $0.12 가 따로 붙습니다.
5. **무료 구간에 일 한도가 있는지 확인합니다.** 월 한도만 보고 판단하면 몰아 보내는 날에 걸립니다.

## 결론

이메일 발송은 단가 차이가 큰 항목입니다. 월 10만 통 기준으로 **$10 과 $177 사이**에 답이 있고, 그 차이는 직접 갖출 것을 얼마나 갖추느냐로 갈립니다.

발송량이 작을 때는 어디를 골라도 비용이 거의 없으므로 **무료 구간의 제약 조건**을 보시는 편이 낫고, 발송량이 커지면 그때부터 단가가 결정합니다.

모든 값은 2026년 8월 19일에 확인했습니다. 결정 전에 원 페이지를 다시 열어보시기를 권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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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출처

- [Resend Pricing (Resend, 확인 2026-08-19)](https://resend.com/pricing)
- [Postmark Pricing (ActiveCampaign, 확인 2026-08-19)](https://postmarkapp.com/pricing)
- [Amazon SES Pricing (Amazon Web Services, 확인 2026-08-19)](https://aws.amazon.com/ses/pricing/)
